Details, Fiction and 호치민 불건마

최근 비엔동은 랜덤으로 받아도 모두 만족할 수준의 와꾸와 마인드를 갖췄다고한다.

그렇게 온천 즐기고 나와서 미리 예약한 마사지 + 스크럽을 즐겼습니다. 마사지는 남자 여자 고를수 있고 남자로 골랐는데 여긴 전혀 섹슈얼한건 없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정말 좋았고 시설도 너무 좋아서 진짜 최고였습니다!

딸기 때밀이 스파의 단점이 방음과 시설이었는데 스타킹 마사지의 시설은 호치민 내 정상에 가까움

일본인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린체리답게 린체리 스파 내부는 일본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렇게 옷입고 돈 주니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어떻게 가냐 다 물어봐주고 택시 잡아줄까 물어보고 다음에 꼭 오라고 합니다.

근데 귀청소 첨이라 강도를약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겉만 건드리는 느낌이었다.

첫 날 받아서 아주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었기에 호치민 불건마 사진이 제일 많은 황제이발소

중간에 " 오뽜~ 허리업" 하길래 손길에 따라서 자세를 취했더니 부끄럽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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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뭔가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립니다. 흠 뭐지 하더니 등으로 그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더니 온 몸을 다써서 제 등을 열심히 문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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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 케바케가 있긴 하지만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 입니다

그렇게 큰 침대에 누우니 팬티만 입고 올라와서 둘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주무릅니다. 주무릅니다. 아니 이건 주무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꼬집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다만 와꾸가 ㅍㅌㅇ보단 좀 더 이쁜거 같더라구요~~물론 마사지사 케바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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